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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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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구직 국내 외국인주민 266만명 '역대 최대'…전체 인구 5.1%전년보다 7만 9341명 늘어…4년 연속 증가유학생 17.6% 급증, 전체 증가분 절반 넘어수도권에 55.9% 거주…경기 86만명 최다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142→154곳 확대[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266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1%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학생이 1년 새 4만명 넘게 늘며 증가세를 이끈 가운데 외국인주민이 1만명 이상이거나 인구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도 전국 154곳으로 확대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이미지(출처=챗GPT)(자료=행정안전부)28일 행정안전부의 ‘2025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주민은 266만 2967명으로 전년보다 7만 9341명(3.1%)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2021년 감소한 뒤 2022년부터 4년 연속 늘었다. 총인구 대비 비중도 2022년 4.4%, 2023년 4.8%, 2024년 5.0%에 이어 지난해 5.1%로 높아졌다.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을 집계한 결과다. 외국인주민에는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한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과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주민 자녀도 포함한다. 총인구는 주민등록인구가 아닌 인구주택총조사상 내·외국인 실제 거주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유형별로는 유학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학생은 27만 4329명으로 전년보다 4만 1092명(17.6%) 늘었다. 전체 외국인주민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근로자는 51만 4043명으로 1만 1409명(2.3%), 결혼이민자는 19만 4017명으로 2178명(1.1%) 증가했다. 반면 외국 국적 동포는 41만 1314명으로 4381명(1.1%) 줄었다.(자료=행안부)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주민은 모두 210만 9057명으로 전체의 79.2%를 차지했다. 한국 국적 취득자는 25만 6491명, 국내에서 출생한 외국인주민 자녀는 29만 7419명으로 각각 전년보다 4.4%, 0.7% 늘었다.지역별로는 17개 시·도 모두 외국인주민이 증가했다. 증가율은 경북이 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 7.9%, 전남 7.8% 순이다. 세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모두 7%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북(5.7%), 충북(5.4%), 충남(5.3%)도 전국 평균(3.1%)을 웃돌았다.거주 인원은 경기도가 85만 9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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