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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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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대리점 골프존카운티 로고.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하는 골프존홀딩스를 향해 반박에 나섰다. 골프존홀딩스가 문제 삼은 동반매도요구권(드래그얼롱)은 2018년 투자 당시 양측이 합의한 계약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골프존홀딩스에 우선 인수 기회까지 제공했지만 이를 활용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MBK파트너스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골프존홀딩스의 주장은 양사가 체결한 법적 계약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기업공개(IPO)가 무산될 경우 제3자에게 경영권을 매각하는 데 동의한 것은 골프존홀딩스 본인들”이라고 밝혔다.앞서 골프존홀딩스는 전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8년 MBK의 투자를 유치할 당시 IPO 추진과 경영권 보장을 전제로 협력했지만, MBK가 이를 지키지 않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이에 대해 MBK는 경영권 보장이 IPO 성공을 전제로 한 조건부 약정이었다고 반박했다. 당시 양측이 IPO 무산에 대비해 MBK에 드래그얼롱을 부여하는 내용의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드래그얼롱은 특정 주주가 자신의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주주의 지분까지 함께 매각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MBK는 골프존홀딩스에 우선매수제안권(ROFO)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매각 절차에 착수하기 전 골프존홀딩스에 먼저 인수 기회를 제공했지만, 골프존홀딩스가 구체적인 인수 제안 대신 IPO를 희망한다는 답변만 내놨다는 것이다.이후 골프존홀딩스가 경쟁입찰 막바지에 인수 의사를 밝혔지만, 제안 조건이 더시에나그룹보다 불리했다고도 주장했다. MBK는 “골프존홀딩스가 최종 제안한 인수 조건은 더시에나그룹의 제안에 비해 열악하고 비경쟁적이었다”고 밝혔다.골프존홀딩스가 불공정하다고 주장한 골프장 4곳의 임대차 계약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MBK는 해당 계약 역시 2018년 투자 당시 양측의 경영적 판단과 합의로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수년간 유지된 계약을 매각 경쟁에서 탈락한 뒤 문제 삼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양측의 갈등은 골프존카운티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불거졌다. 더시에나그룹·씨엘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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